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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학원을 오랫동안 보내면서 점점 아이들이 버거워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보면서 영어에 흥미를 잃어가면 어쩌나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작성자   :   cindy    (18-11-08 15:34:13    Hit : 1959)

화상영어라는
학습을 통해서
또한번 영어의 압박을 주는건 아닌가 싶어 고민했었는데요..

아이들이 학원에 배우는 영어 공부와는다르게
원어민선생님과
1:1
주변눈치안보며 이야기할수있어
너무 즐거워 하는 모습을보면서
매일매일
영어공부가 아닌 자신의능력을 맘껏 발산하는 모습을 느꼈습니다


특히
선생님들께서 농담도 해주시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지적하며 틀렸다 잘했다가 아닌 정말 영어로 소통을
한다는점에 100%만족함을 얻었습니다

공부가 아닌 아이들과 언어로써 공감형성을
이루며
소통한다는점에 정망 큰 성취감을 이루 말할수없네요 ^^ 지금처럼
꾸준히 한다면 어느 영어학원보다 큰
성과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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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 - 이소미찬 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