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라는
학습을 통해서 또한번 영어의 압박을 주는건 아닌가 싶어 고민했었는데요..
아이들이 학원에 배우는 영어 공부와는다르게
원어민선생님과 1:1로
주변눈치안보며 이야기할수있어
너무 즐거워 하는 모습을보면서 매일매일
영어공부가 아닌 자신의능력을 맘껏 발산하는 모습을 느꼈습니다
특히
선생님들께서 농담도 해주시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지적하며 틀렸다 잘했다가 아닌 정말 영어로 소통을 한다는점에 100%만족함을 얻었습니다
공부가 아닌 아이들과 언어로써 공감형성을
이루며 소통한다는점에 정망 큰 성취감을 이루 말할수없네요 ^^ 지금처럼
꾸준히 한다면 어느 영어학원보다 큰 성과있으리라 믿습니다
![?家固? 1.jpg](/files/2019041518093591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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