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을
모르고 시작을 했고 이제 6살이되었는데 슬슬 영어교육을 시켜야 겠고 엄마표영어가좋다고하던데
제가하기엔  막막하더라구요 .

 엄마표 영어사이트를 찾다가 아이러브화상영어를 만나게 되었는데 주니어전문 프로그램도 있고8년이 넘는기간동안 오래된 화상영어업체여서

믿음이
갔습니다.   엄마인제가
영어가 안되는데 파닉스도
공부도 그렇고  과연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가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이

 제대로 될까 했는데 
지금 4개월만에  단어를 읽고 그림책을 읽고 아이도 30분전에
컴퓨터를 키고 수업을기다릴만큼 영어에 흥미를 보이니까

너무
신기하고 감사한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