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ing the TOEIC, 개정판은 TOEIC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있으나, TOEIC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 및 주제에 대한 연습이 부족한 초급 단계의 수험생을 위한 실전서이다.
"초급 단계 수험생을 위한 실전서”라는 컨셉에 부합할 수 있도록 간단한 명료한 설명과 풍부한 실전 문제를 제공하고 또한 초급 단계의 학습자들이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TOEIC 필수 어휘 및 표현들을 제공하여 TOEIC 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무엇보다도 학습용 어플리케이션 Class Loop의 도입으로
1)개인 또는 학급별 취약점 실시간으로 진단
2)학습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수업 제공
본인이 담당하고 있는 학습자에 가장 적합한 수업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Taking the TOEIC 개정판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